180318 노매드 스펙터 완성 미니어쳐
















오랜만에 이글루에 글을 남기네요

칠한지는 벌써 4달이 되어가는데 여기 올리는걸 잊은것같아 늦게나마 올립니다

어디에 포인트를 줄것인가? 에 대해 생각을 하고 칠한 모델입니다. 정면에서는 빛이 닿지 않는 목, 허리, 종아리 등을 눌러주고 오른쪽무릎, 가슴, 어깨, 손목의 컴로그 등을 부각시켜 준 느낌이네요.

이 모델 이전엔 다 어두칙칙하게 칠한 편이었는데 이 모델에선 포인트주고싶은곳은 밝게밝게 칠해주니 명도의 범위가 넓어져서 그런지 이전 모델들보다 완성됬다는 느낌이 조금 더 강하게 듭니다.

어깨의 빨간색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... 일단 여기까지만 손을 대는것으로 스펙터 도색을 마칩니다.

앙 기무띠 똥글




지방머에서 또 지방머로 가는고에오

지방머콜렉터 테프프

트와이닝Twinings 딸기망고 차 기록


티백 하나, 1분 40초, 200 ml, 끓는 물, 설탕X 우유X


와 진짜 마시면서 화나는 차는 처음이네요

평소에 마시면서는 맛이 없으면 그냥 쓰거나 향이 너무 진한거니까 아 내가 잘못우렸구나 하는데 이건...


딸기의 존재감이 정말 압도적입니다. 향, 색깔, 맛 모든 면에서 이건 딸기다! 딸기야! 하는걸 굉장히 강하게 어필합니다. 표지에 있는 망고는 지워도 될 정도입니다. 그런데 문제는 이게 맛있는 딸기가 아니라 완전 신 딸기라는거죠.

어쩌면 설탕이 필수적인 차였는데 제가 그걸 모르고 그냥 마셔서 그런걸지도 모르죠. 개인적으로 딸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건 달달한 딸기지 이런 레몬에 가까운 딸기가 아닌고에오...

특히 얼마 전에 마셨던 Primier's Mango Tea 가 무지 맛있어서 더 대비되어보이네요. 신 맛과 강렬한 딸기향 즐기시는 분들에겐 추천드립니다.

그동안 칠한 노매드 보병들 미니어쳐



노매드 재규어 4인, 알구아실레 3인 입니다.

잡병? 기간보병? 은 다 칠한 느낌이네요. 이제 드디어 인트루더같은 엘리트한 친구들을 칠할 때가 되었습니다. 과연 예쁘게 칠해줄 수 있을지...

170916 노매드 알구아실 3 완성 미니어쳐




굉장히 힘든 도색이었습니다. 다른 총 겨누고 있는 포즈면 총때매 그림자져서 안보이는부분은 안칠해도 되는데 얘는 가려진 부분이 거의 없어서... 뭐 왼다리 앞쪽이나 오른다리 뒷부분은 안칠했지만여

그나저나 가뜩이나 작은 잉피모델인데 얼굴은 더 작아서 진짜 고생했는데 고생한것치곤 얼굴 참 못칠했네요... 금속표현도 그렇고 노력은 했는데 묘하게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. 바예호에서 nmm 전용 도료세트 있던거같은데 살까 고민되네요

한동안 바빠서 블로그를 거의 방치해놨는데 그동안 칠했던거 올려야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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